[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임업 현장의 기술 수요가 다양해지고 전문 컨설팅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임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임업인소득지원단’을 출범하고 지난 4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업인소득지원단은 임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기술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상담부터 현장 컨설팅, 사후 만족도 조사까지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병해충과 임산물 재배 등 분야별 전문 연구진이 참여하는 기관 차원의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화, 온라인, 현장 상담을 연계해 임업인의 기술 애로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관별 전문성을 활용한 기술 지원과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임업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임업인들이 생산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래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순환경영연구과장은 “임업인소득지원단은 임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혼자 고민하지 않도록 연구성과와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