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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흡연 예방·금연 문화 확산 총력

주민 참여형 금연 캠페인 및 체험교육 운영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보건소가 흡연 예방과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홍보사업을 추진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나서고 있다.

 

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학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금연 캠페인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고 4일 밝혔다.

 

지난 5월 19일과 20일에는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와 우석대학교에서 금연 홍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체험부스에서는 폐활량 측정, 음주고글 체험, 금연·건강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5월 27일에는 진천군보건소에서 상산초등학교 금연거리 일원까지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며 흡연 예방과 간접흡연 피해의 심각성을 알렸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금연 홍보물을 배부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펼치며 지역사회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청소년기의 올바른 건강 가치관 형성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900여 명을 대상으로 홀로그램 흡연예방교육도 운영했다.

 

해당 교육은 흡연과 간접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흡연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윤하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흡연 예방은 개인의 건강을 지키는 것을 넘어 가족과 지역사회의 건강을 보호하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홍보사업을 통해 금연 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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