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한솥도시락은 프리미엄 도시락 메뉴 ‘매화 연어’를 재출시하며 ‘매화’ 시리즈를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매화 연어’는 과거 단종 이후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던 대표적인 프리미엄 메뉴다. 특히, 단백질이 부족한 6070시니어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은 메뉴다.
한솥은 기존 ‘매화’ 도시락에 포함돼 있던 고등어간장구이 대신 ‘연어’로 구성하여 한층 풍성해진 ‘매화 시리즈 2종’으로 고객 입맛 잡기에 나선다.
한솥도시락은 최근 외식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단백질 중심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재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시장 규모는 최근 5년 사이 약 6배 성장했으며, 2026년에는 8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고등어와 연어는 모두 100g당 약 20g의 단백질을 함유한 대표적인 고단백 식재료다. 한솥도시락은 기존 고등어가 포함돼 있던 ‘매화’ 도시락은 ‘매화 고등어’로 선보이고 연어 메뉴를 추가한 ‘매화 연어’까지 재출시하며 프리미엄 단백질 도시락 경쟁력을 강화했다.
‘매화 고등어’는 고등어 구이에 간장 소스를 더해 고소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매화 연어’는 각 점포에서 생물 연어를 즉석으로 구워 담백하면서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소불고기, 제육볶음, 새우후라이 등 다양한 반찬을 함께 구성해 한 끼 만족도를 높였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과 최근 식품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매화 연어’를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솥도시락은 국내 대표 도시락 브랜드로서 고객 니즈와 식문화 변화에 맞춘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