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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준비 점검… “도민 한 표 차질 없이”

이동옥 권한대행, 창신초 모의 사전투표소 방문
운영장비·통신망·투표 절차 집중 점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투표소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도는 이동옥 도지사 권한대행이 28일 창신초등학교에 설치된 모의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운영 장비와 통신망 상태를 점검하고, 각종 위험요인을 살피는 등 사전투표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는 사전투표관리관과 투표사무원 입회하에 실제 투표 상황을 가정한 모의시험도 함께 진행됐다. 투표 개시부터 마감까지 전 과정을 실제와 동일하게 운영하며 사전투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과 시스템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했다.

 

도는 도·시·군 선거관리위원회와 기초지방자치단체 간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투표소 운영 안정성과 유권자 편의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동옥 권한대행은 “유권자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선거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사전투표는 물론 본투표까지 도민의 소중한 한 표가 차질 없이 행사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도내 154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사전투표소 위치와 관련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와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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