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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헌정회 농해수위원장, 이차영 더불어민주당 괴산군수 후보 지지 선언

“괴산 농업 발전·농가소득 향상 이끌 적임자” 평가
농업계 단체 원로 인사 잇단 지원사격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 괴산군수 후보가 전국 농업계 주요 인사들의 공개 지지를 받으며 농업 정책 경쟁력 부각에 나섰다.

 

김춘진 대한민국헌정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비롯한 전국 농업계 인사들은 27일 이차영 후보 선거캠프에서 지지선언을 열고 “괴산은 농업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대표 농업군”이라며 “괴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민 소득 향상을 이끌 적임자는 이차영 후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지지선언에는 김춘진을 비롯해 김지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 18·19대 회장, 하태승 한국농업발전모임 대표, 정건범 우리농산물애용국민운동본부 홍보단장, 조평희 농축산단체 원로 지도자, 김병국 한국농업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했다.

 

또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연주협회 김영철 회장과 이시종, 송기섭 전 진천군수 등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김춘진 위원장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지낸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을 역임하며 농산물 유통과 농식품 정책 분야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지지 선언이 이차영 후보의 농업 정책과 농촌 복지 비전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는 상징적 행보라는 평가도 나온다.

 

김 위원장은 “괴산은 농업 경쟁력이 곧 지역 경쟁력인 곳”이라며 “농민의 땀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제대로 살릴 수 있는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차영 후보는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농민 소득 향상과 농산물 판로 확대를 실질적으로 고민해 온 후보”라며 “괴산 농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지를 선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시종 공동상임위원장도 “괴산은 충북 농업의 중요한 축이자 발전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며 “지역을 잘 알고 행정 경험을 갖춘 이차영 후보가 다시 한번 괴산 발전의 동력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농업은 괴산의 뿌리이자 미래 산업”이라며 “농민이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지역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차영 후보는 “농업계 원로와 대표 인사들의 지지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농민이 농사에 전념하고 판로와 판매는 행정이 뒷받침하는 괴산 농정의 새 틀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하며 “농업이 살아야 괴산이 살고 괴산 농산물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려 농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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