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지역 경제 구조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에 나선다.
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추진한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정부의 산업·고용·지역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증평군 내에서 산업활동을 하고 있는 2213개 사업체(표본)다.
조사 항목은 △종사자 수 △사업의 종류 △외국인 종사자 △사업실적 등 총 38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군은 응답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터넷·전화조사를 우선 진행하고, 이후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경제 구조와 산업 변화 흐름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맞춤형 경제 정책 수립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활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증평 경제의 내일을 설계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증평의 더 나은 경제 미래를 위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