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가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캠핑맛집 기획전’을 오는 6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캠핑과 야외활동 수요 증가에 맞춰 한돈과 쌈채소, 버섯류, 가공식품 등 캠핑 먹거리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총 220여 개 품목이 판매된다.
특히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캠핑·나들이 시즌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는 물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하는 소비시장 환경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캠핑 시즌을 맞아 충북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판촉행사를 지속 추진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