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음성군, ‘지방세 세무조사 가이드북’ 제작·배포

중소기업 세무조사 부담 완화·납세자 권익 강화
조사 절차·권리보호 제도 한눈에 안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이 지방세 세무조사 대상법인의 조사 절차와 납세자 권리 등을 사전에 안내하는 ‘지방세 세무조사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한다.

 

이번 가이드북은 세무조사에 대한 법인의 부담을 줄이고 적극행정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세 세무조사에 대한 이해와 대응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고, 조사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7일 군에 따르면 일부 법인은 세무조사에 대해 막연한 부담감을 느끼거나 조사 대상 선정 과정이 불투명하다고 인식해 조사 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와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군은 납세자의 권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고 원활한 소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가이드북 제작을 추진했다.

 

가이드북에는 △지방세 세무조사의 개요 및 진행 절차 △조사 범위 및 기간 △법인의 주요 유의 사항 △납세자 권리헌장 △권리보호 요청 제도 등 법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가 담겼다.

 

특히 법인의 눈높이에 맞춘 사전 안내를 강화해 세무조사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음성군은 이번 가이드북을 법인 정기 세무조사 대상 선정 통지 공문과 함께 동봉해 발송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병행해 조사 과정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안정옥 군 세정과장은 “이번 가이드북은 법인이 세무조사 절차와 납세자 권리 등을 쉽게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NEWS

더보기

배너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