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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공모…감물감자축제 체험행사도 사전접수

학습동아리 최대 150만원 지원…언어·공예·자격증 등 다양한 분야 모집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이 군민 중심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제15회 감물감자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감자캐기 체험행사’ 사전접수에 나섰다.

 

군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대상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 속 평생학습 정착과 자발적인 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강사료와 교재비, 재료비 등 학습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팀당 100만 원에서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괴산지역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 계획이 있는 10인 이상 학습동아리다. 모집 분야는 언어, 독서, 미술, 상담, 공예, 악기, 자격증 과정 등 다양하다.

 

참여 희망 동아리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괴산군립도서관 3층 평생학습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전략과 평생학습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노경희 군 미래전략과장은 “군민이 주도적으로 학습 모임을 만들고 평생교육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감물면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15회 감물감자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감자캐기 체험행사’ 참가자를 다음 달 10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감자캐기 체험은 참가자들이 직접 감자밭에서 수확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체험비는 1인당 1만5000원이며 참가자는 직접 수확한 감자 5kg을 가져갈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호미, 장갑, 생수 등 기본 물품과 감자 간식 및 음료도 제공된다.

 

행사는 △6월 13일 오전 11시 △같은 날 오후 2시 △6월 14일 오전 11시 등 총 3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감물면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감자캐기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반응이 좋은 프로그램”이라며 “감물의 자연 속에서 수확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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