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6일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해오름농장(대표 최종섭)에서는 약 1000여 종류의 식용식물이 재배되고 있어 화제다.
해오름농장에서 재배된 식용식물은 다양한 유통채널로 공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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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박수현)가 AI 시대를 맞아 지적·공간정보 행정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5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지적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제49회 지적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적의 날은 현대적 지적제도의 기틀을 마련한 1976년 5월 7일 지적 관련 법령이 본격 개정·시행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날 행사에는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양경모 충남도의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김병완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해 도와 시군 지적직 공무원, 충남도립대학교 토지행정학과 학생, 감정평가사협회 및 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토지행정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 지적장학금 기탁식, 측량·드론 장비 전시, 드론 비행 시연, 직무 강의, 지적세미나,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포상에서는 지적·공간정보 분야 발전에 기여한 천안시와 공무원·민간인 등 10명이 충남도지사 표창과 충남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 충남 지적직 공무원 모임인 ‘양지회’는 충남도립대 토지행정학과 재학생 2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가 올여름 극한 폭염에 대비해 쪽방촌 주민 보호대책 점검에 나섰다. 김문식 복지정책관은 5일 서울 용산구 소재 서울역쪽방상담소를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복지부는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심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쪽방 주민과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 5월 15일 ‘2026년 하절기 노숙인·쪽방 주민 보호대책 가이드라인’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전달했으며, 3일에는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각 지방정부는 지역 여건에 맞는 하절기 보호대책을 수립해 6월부터 9월까지 운영하며, 폭염이 집중되는 7~8월을 특별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대응할 계획이다. 가이드라인에는 유관기관 비상대응체계 구축, 위기 노숙인 조기 발견 및 대응 강화, 무더위쉼터와 응급잠자리 운영, 냉방용품 지원, 시설 안전점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김 정책관은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폭염 위기경보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특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추미애)와 경기관광공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들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웰니스 관광과 워케이션 이용 비용을 최대 8만 원까지 지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인증 웰니스 관광지와 워케이션 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경기컬처패스 연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웰니스 관광은 치유와 건강을 중심으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관광 형태이며, 워케이션은 휴가지에서 업무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 새로운 여행 방식으로 최근 휴식과 재충전,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체류형 관광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고양 아쿠아필드, 양평 미리내힐빙클럽 등 도가 인증한 웰니스 관광지 10개소와 포천 담화재, 가평 자라섬 워케이션센터 등 워케이션 시설 12개소(11개 거점)가 참여한다. 도민들은 경기컬처패스 앱을 통해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숙박과 체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웰니스 관광시설 이용객은 숙박, 레저, 체험 프로그램 예약 시 최소 5천 원부터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워케이션 시설 이용객은 직장인과 개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자생력 강화에 나선다. 군은 강화읍 관청1·3리 동문안마을 일원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공모사업인 ‘행복마을 가꿈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 다양한 주체를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향후 구성될 마을 협동조합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주민 참여와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공동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청 대상은 강화읍 거주자 또는 생활권자가 1명 이상 포함된 3인 이상의 주민 모임 및 단체다. 군은 심의를 거쳐 3개 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팀에는 총 1000만원 범위 내에서 사업 규모와 내용에 따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주민들의 생활 속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공동체 활성화’ 분야와 주민 주도의 사업 모델 발굴 및 시범 운영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로 나뉜다. 또한 행복마을 가꿈사업 대상지인 관청1·3리 거주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여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남한강 출렁다리 야간 개장을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지난 4월 3일부터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야간 운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11월 28일까지 야간 개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야간 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남한강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출렁다리를 수놓는 경관조명, 빛의 숲 조명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신륵사 관광지와 금은모래 관광지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515m 규모의 보행 전용 현수교로, 개통 이후 여주를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야간에는 출렁다리 주탑과 케이블 조명이 남한강 수면에 반사되며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여기에 빛의 숲이 선보이는 다양한 조명 연출이 더해져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야간 개장 기간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신륵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한의약 기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노년기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6월 22일부터 ‘관절염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2기)’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총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한방 상담과 침 치료를 비롯해 기공체조, 공예활동, 구강보건교육, 영양교육, 우울감 검사, 치매 인지검사, 치매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2기 과정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수요를 반영해 면 지역까지 확대 운영된다. 월요일과 수요일, 목요일에 걸쳐 운영되며 읍·면 지역 주민들도 보다 쉽게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전문 강사와 한의사가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향상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공주시보건소에서 진행한다. 공주시보건소 3층에서 오는 6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임업 현장의 기술 수요가 다양해지고 전문 컨설팅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임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임업인소득지원단’을 출범하고 지난 4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업인소득지원단은 임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기술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상담부터 현장 컨설팅, 사후 만족도 조사까지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병해충과 임산물 재배 등 분야별 전문 연구진이 참여하는 기관 차원의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화, 온라인, 현장 상담을 연계해 임업인의 기술 애로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관별 전문성을 활용한 기술 지원과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임업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임업인들이 생산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래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천안시(시장 장기수)는 수신면의 대표 농특산물인 수신멜론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제3회 수신멜론축제’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천안상록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신멜론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멜론 산지로 알려진 수신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수신멜론축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수신멜론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는 지역 농업 축제로 운영된다. 축제 첫날인 6일에는 현충일을 고려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어 7일에는 수신면과 청룡동 주민자치센터의 우수 프로그램 공연을 비롯해 동부권 8개 읍·면 노래자랑, 멜론 경매,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수신멜론은 천안시 수신면의 비옥한 토양과 오랜 재배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산되는 지역 대표 특산물이다. 풍부한 당도와 향긋한 풍미를 갖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천안을 대표하는 고품질 과일로 평가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3회째를 맞는 수신멜론축제를 통해 수신멜론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문화원이 운영하는 어르신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을 얻으며 추가반을 개설하는 등 지역 문화복지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문화원(원장 김덕중)은 어르신 문화예술 프로그램 ‘청춘은 지금부터, 다시 쓰는 스케치 이야기’의 추가반을 개설하고 오는 8일부터 확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원연합회의 ‘2026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5월 처음 운영을 시작했다.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 크로키와 드로잉 교육을 제공하며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당초 정원 20명 규모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나 총 47명이 신청하며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문화원은 정원을 초과한 신청자를 대기자로 관리해 왔지만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문의가 지속되면서 추가 분반 개설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지역 어르신들이 문화예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프로그램은 기초 드로잉과 크로키 수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증평인삼골축제 현장에서 직접 야외 스케치를 진행하는 참여형 과정도 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보건소가 주민들의 건강한 구강관리와 예방 중심 보건행정을 통해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보건소는 5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충청북도 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음성군이 유일하게 수상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군 보건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구강보건 정책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아와 노인, 장애인 등 기존 건강 취약계층뿐 아니라 행정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외국인 주민과 장년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구강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음성군보건소는 외국인지원센터와 협력해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과 구강검진,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1대1 칫솔질 교육,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통합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장년층을 대상으로는 ‘우리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