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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지원 강화…전담 도움 창구 운영

전자신고 어려운 납세자 밀착 지원
1일~6월 1일 신고·납부 기한 준수 당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2026년 5월 개인지방소득세 종합소득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납세자 편의 제고에 나섰다.

 

군은 전자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군청 1층 민원소통과 내에 ‘전담 신고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창구에서는 신고 방법과 납부 절차를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춰 안내하며, 고령자 및 디지털 취약계층의 신고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인지방소득세는 2025년 귀속 근로·사업·연금·이자·배당 등 다양한 소득을 합산해 신고하는 세목이다. 특히 원천징수 대상 근로소득자라도 추가 소득이 있는 경우 신고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신고·납부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관할 자치단체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소지에 따라 결정된다.

 

국세청이 발송한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별도의 수정 사항이 없는 경우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인정된다.

 

수정이 필요하거나 안내문 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홈택스(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서를 작성·제출한 뒤, 신고내역 조회 화면에서 ‘지방소득세 신고이동’ 기능을 활용하면 위택스(스마트위택스)로 연계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군은 전자신고 이용을 적극 권장하면서도, 자가 신고가 어려운 납세자는 전담 창구 방문을 통해 도움을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신고 기한을 넘길 경우 가산세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며 “전담 창구 운영을 통해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한 내 신고·납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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