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은행·메트라이프, 다문화 사회적기업 자금지원

  • 등록 2014.03.21 14: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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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부족이나 경영문제를 겪고 있는 다문화 사회적기업을 위해 사회연대은행은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메트라이프생명보험과 함께 ‘다문화 사회적기업 설립 및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다문화 사회적기업 설립 및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은 다문화 예비 또는 인증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지원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자금지원의 한도는 최대 3000만원이며 재정 상태가 열악한 사회적기업의 상황을 고려하여 담보없이 연2%의 낮은 금리로 대출된다.


대출기간은 4년이며 48개월 원리금 분할상환 조건이다.


컨설팅은 다문화 사회적기업 설립을 준비 중인 단체나 다문화 예비 또는 인증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컨설팅 분야는 사회적기업 설립 및 기업화, 경영 교육 등이다.


자금 지원이나 컨설팅 희망자는 신청서와 사업소개서 등 필요 서류를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www.bss.or.kr)에서 다운로드 받은 뒤 작성하여 3월 31일까지 우편접수하면 된다.


사회연대은행은 저소득 빈곤층의 자활을 지원하고 사회적기업가 육성·지원 및 대학생 학자금 부채상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적금융 기관으로서 2003년부터 정부부처, 기업,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자활공동체, 사회적기업 등 1800여개 업체에 380여억원의 자금을 지원해 왔다.

황인선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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