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터내셔널 '피넛 쿠키' 금속이물 검출...회수 조치

  • 등록 2014.03.10 17: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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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품등수입판매업체 ‘효성인터내셔널(서울 송파구 소재)’이 수입·판매한 ‘피넛 쿠키(PEANUT COOKIES)(과자류)’ 제품에서 약 48mm 길이 금속이물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조치 한다고 10일 밝혔다.


조사 결과, 해당 제품은 제조과정 중 이물선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금속이물이 혼입된 상태로 수입·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제품의 유통기한은 2015년 03월 23일까지로 현재 유통기한 내에 있다.


식약처는 이번 회수 조치가 서울지방식약청의 조사결과에 따른 것이며 해당 수입업체 관할 지자체인 서울시 송파구에서 회수 조치 중 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인선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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