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나주 참외수확 현장 방문

  • 등록 2014.03.08 17: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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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곡 비닐하우스 현장서...“시설비 지원 등 방안 등 강구”

 

민주당 이낙연 의원(전남 담양 함평 영광 장성)은 8일 나주 들녘에서 농민들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


이 의원은 이날 나주시 왕곡면 옥곡리 일대 비닐하우스 참외재배 현장을 찾아 참외 수확 농가들과 영농상의 어려운 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성식 마한농협 참외공선출하회장(60)은 “왕곡참외의 브랜드 향상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현재 30여 농가, 30ha의 재배규모가 더 커져야 한다”며 “이를 위한 시설비 지원 등이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참외 무가온 재배 등 시범사업에 대한 도비 등 예산지원과 현행 50%인 농가지원사업자비부담을 30%정도로 낮추는 등 대책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해 “도와 협의해 시설비 지원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다만 자비부담을 낮추는 것은 중앙정부 차원의 조치가 선행돼야하는 만큼 이를 위한 방법을 별도로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이날 나주시 종합스포츠파크에서 (사)전남 난 연합회(회장 김성배) 주최로 열리고 있는 한국 춘란 전시회 ‘난 꽃 축제’에 들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황인선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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