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TV] 김교흥 인천 서구갑 예비후보, ‘밀알은 반드시 쓰인다’ 출판기념회 성황
[뉴시니어=홍성욱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제21대 국회의원선거 인천 서구갑) 예비후보의 ‘밀알은 반드시 쓰인다’ 출판기념회가 정치인, 기관단체장, 주민 약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15일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김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에는 윤관석, 우상호, 김영주, 홍영표, 송영길, 최재성, 이원욱, 유동수, 신동근, 박찬대, 맹성규 국회의원 등 여권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컬투, 김봉곤, 김종국 등 문화·체육계 인사부터 김 예비후보와 함께 일했던 장·차관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 윤관석, 김진표 의원은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정세균 총리는 추천사를 통해 “김교흥은 30여 년간 함께한 정치적 동반자”라며 “좌절과 실패의 경험을 통해 소통과 실용의 정치를 배운 김교흥이 우리 사회에 한 줄기 희망이 되길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이날 김교흥 예비후보는 "몇 번의 실패를 거치면서 밀알이 썩어서 많은 열매를 맺듯이 ‘밀알은 반드시 쓰인다’라는 책 제목으로 여러분을 만나뵙게 됐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공부를 통해서 앞으로 지역사회에